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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선 외국어 숙련이 절실하지만....

신기술 2008. 2. 1. 20:04
  만화나 삽화를 동원한 자료, 음악및 방송(afkn)청취등의 다양한 습득이 문법 읽기 위주의 실내 공 교육 보다 효율적이 었다고 기억이 된다...

 

  그러나 원어민들과의 소통이 거의 불가능한 환경에서,더더욱 내국인들과의 일상 생활은 외국어의 숙련이란 기대할수 없게 된다.

 

   공교육 16년을 경과해도 영어로 대화가 불가능하게 된 배경에는 여러 복합적인(현대 문명을 견인하는 전인 교육이 아닌 암기 위주의 교육으로 청소년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 현실적)문제점 들이 있어 왓기 때문에, 최근 신정부 인수위에서 추진 하는 영어 교육 강화 방안이 기대는 되지만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가중 시키며 또 다른 학원 과외의(벌써부터 학원가는)열풍으로 사교육비를 더 부담 하게 되고 소외 계층을 양산하는 부작용이 발생될것 같아 우려 스럽다.

 

  영어권 경제 문화에서 살고 있는우리로서는 영어능력이 바로 입신의 척도로 작용될수 있겟지만,같은 영어권 임에도 불구 어째서 인도의 인력은 미국의 실리콘 밸리의 종사자가 많으나 필리핀 인력은 아주 적고 경제 상황도 낙후 되어 있는가?일본은 영어를 생활화 하지 않아도 경제력이 존재 하고 있는 이유등의 현실을 추가적으로 심층 파악 하고 장점만을 우리의 것으로 소화 흡수 시켜 시행하는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영어 강화 교육을 앞으로 실시 한다 하더라도 현재 불필요한 난이도 나열식 교육의 틀에서 청소년들의 공부에대한 압박을 덜어주고 전담 교사를 교육 배치 시키는 것에서 부터 능율화된 교재 마련등 산적한 일이 많이 요구된다,

 

    -영어 강화 교육에 있어 명분이나 슬로건은 현실적이고 미래 지향적으로 보이나, 보다 근본적이고 시급한것은 창의적이지 못하고 유연하지 못한(모두가 돈만 벌려는데 올인하여 발생되어 있는 복합적)전체 사회 문제를 헤아려 해결할 의지는 보이지 않고,본인이 창안했다고 하는 교과 모형을 사회적 통론 없이 국가 정책화 하려고,당면한 급한 일도 아닌사항으로 변죽을 울려 대는것은 신정부 인수위의 바른 자세라고 할수 없으며,당장 시급한 것은 전략적 이지 못한 국정 운영으로 발생 되어 있는 내수 부진(시장~분배 유연성 상실)으로 인하여 심각하게 궁핖해진  서민 생활을 안정 시키는 것이 현재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