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녹색 전동자전거"의 시험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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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전동 자전거들은 자전거의 자체 중량에다 전동장치로 부가되는 중량을 낮추어야하는 숙제를 해결하면서 공급전력(배터리)소모 대비 회전동력 효율을 최대한 높혀 제작 판매 하고 있지만.
평지에서 20kmh를 주행하기 위해서는 36V-3A(50W)이상이 소모되고 오르막길에 따라 30%이상에 달하는 추가 전력소모로 인해 4A의 배터리로 평지주행시 20Kmh정도밖에 주행할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어 중~장거리용 으로는 이용하기 어려워 이문제를 초월하기위해 내가 개발한 디스크형 무코어 무접점 발전겸용 로터로 반도체 기술을 조합하여 시험제품을 제작하였다.
제원:배터리-DC37V-5A리듐이온 폴리머.(자전차 중량25Kg+체중75kg)
(1단 15Kmh주행시 1,8A부하)(2단 22Kmh주행시2.2A부하)(등판능력22도)
발전전압AC 80V~220V-40W 출력전압DC42V-2.5A (충전전류1A)
<시험 제품 본체> <핸들계기판>
시제품의 제원(Data)에서 알수 있드시 5A로 40Kmh(8A=70Kmh)주행이 가능하다는것을 알수 있고.자체발전능력 역시 주행동력 소모량을 초월하고 있으며. 부하시 전도저항을 낮추기위해 IT 기술을 응용함으로써 상온에서 40%정도의 효과가 있어 10Km이상 주행시 소모 에너지보다 많은 전력을 얻을수 있다는것이 확인되어 본 디스크형 로터의 특성을 혼합하여 재충전없이 장거리를 운행할수 있게 되었다.
<진동 발전기가 세트된 자전거>
위의 사진에 한쪽로터는 주력 동력모터겸 발전기며 아래 기어가 없는쪽은 후미의 떨림을 전력화하는 진동발전기로. 회전동력을 전혀 상쇄하지않고 오히려 하중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얻을수 있다는 특징이 있고 기존의 모든자전거에 세트하여 사용할수 있는 장점도 있다..
따라서 위의 회전력을 전력화하는데 반도체 접합기술을(Immediat Tech)응용 하여 효율을 계속 높이고 진동력까지 에너지화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자동차등 운송장비들이 화석연료와 일반전력 의존도에서 탈피하게 하는것이 목표이기도 하다.
구체적인 기능으론 페달에 의해 3Kmh속도가 되어야 가동이되고 크러치베어링이 채택되어 주력모터가 작동시에만 동력이 발생하게되어 페달시에는 발전겸용 로터만 회전됨으로 관성력에의해 일반 자전거보다 승차감이 우수하고 평지주행시나 내리막길에서 속도가 오르면 자동으로 충전이 되는 퍼지기능과 전기적 제동 잠금장치가 있어 "차세대 녹색 전동자전거"라 할수 있다.
<등판 능럭을 높이기 위한 시험제품> <60~100Kg중량 주행력~속도측정기>
주의:본 시험 제품의 모든 기술이나 외관은 장석호의 지적 재산(특허)권임으로 임의모방이나 무단 도용은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