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이지 못한 사회 흐름이 계속되어 안타깝기만 하다. 우리 사회는 노후 보장제도가 결여 되어 누구나 스스로 벌어 놓아야 된다는 강박에 살게 되면서.비리 부조리가 만연 하여 전체 국가적 손실이 복지 비용보다 몇 갑절 더 크게 발생 하고 있다. 그로 인한 부동산 투기 역시 35년의 장기간 동안 사회 간접 자금~금융자본의 거의를 잠식 정체 시키면서,각 분.. 카테고리 없음 2008.05.18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선 외국어 숙련이 절실하지만.... 만화나 삽화를 동원한 자료, 음악및 방송(afkn)청취등의 다양한 습득이 문법 읽기 위주의 실내 공 교육 보다 효율적이 었다고 기억이 된다... 그러나 원어민들과의 소통이 거의 불가능한 환경에서,더더욱 내국인들과의 일상 생활은 외국어의 숙련이란 기대할수 없게 된다. 공교육 16년을 경과해도 영어.. 카테고리 없음 2008.02.01
영업 실적에 급급한 금융권이 사회 역동성을 가로 막고 있다. 금융권의 역할은 보유 자금의 사회 생산 자금 으로 수혈이 본연의 순기능이다. 그러나 관치 금융으로 출발하고 정착된 우리 금융권은 공익 보다는 실적을 내야 하는 강박 운영속에 갖가지 사회적 역기능을 연속적으로 유발 시켜 이의 개선이 시급하다. imf사태만 하더라도 노동자들의 땀으로 이룬 독.. 카테고리 없음 2008.01.14
시장 경제 활성화는 다양성과 절묘한 재분배가 동반 되어야 한다. 시장은 생산~고용~품질을 견인한다.따라서 시장의 힘을 다양한 분야에 응용해야 하며 생산을 통한 이익의 분배에 있어 제도적 기준과 보편성이 성숙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시장은 외형만 서구 시장 모형으로, 대자본 독과점형태의 시장 점유가 날로 심해지며 1차 시장(화이트 마케트)절대 .. 카테고리 없음 2007.12.28
대권 주자들은 현실 인식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대통령 선거를 몇일 앞두고 후보들이 외치고 있는 국가와 국민의 안위 보전에 대해 -지나간 과거나 현실을 볼때- 의구심을 가질수 밖에 없다. 그것은 우리의 정당 정치 구조상 대통령에 오르기 까지의 보은 정실이라는 인의 장벽에서 벗어 날수 없는 구조적 문제에서 부터, 대통령 스스로.. 카테고리 없음 2007.12.10
빈곤층 증가 내수 부진 실업자 양산은 정책 입안 실행 자들의 책임이다. 20세기초 노동 집약적 사회에서 고도의 산업~경쟁 사회로 전환 되는 과정에서 블루 칼라의 임금 상승 요인은 필연적인 것으로,상대 적으로 첨단의 기술을 정책~생산성화 하여 그 이익 으로 요구에 부응 하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반대로 외국의 싼 인력을 마구 잡이로 도입하여 생산 현장에 투입 .. 카테고리 없음 2007.11.09
교육은 사회 문제와 더불어 해결 되어야 한다. 사농공상의 봉건 계급 사회에서 일제 침략~통제~해방 이라는 타의에 의한(과도기 없는)대중사회으 진입은 당연히 입신 출세와 황금 숭배주의 정서가 사회를 지배 할수 밖에 없었다. 농경사회에서 경공업 사회로 전환 과정에서 평등 주의를 표제한 민중혁명에 의해 변화된 선진 제국들은 다양한 분야.. 카테고리 없음 2007.11.03
대처와 울브라이트 가 살고 있는 사회가 아니다. 우선 국가 지도자 로써 지~덕목을 계량할때 광의적 안목을 가지고 있느냐?에서부터 중용의 가치를 실천할수 있느냐 등등 절묘한 조화와 리더쉽이 절대적이다. 패권적 이념주의가 상존하던 시절 한국적 유신을 실천하기 위한 부친(박 대통령)의 철학에 대해 다양한 평가가 엇갈리지만-거두 절미 하고-.. 카테고리 없음 2007.10.23
-통일은 환경이 용인 될 때까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통일은 환경이 용인 될 때까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세계 열강들의 근저가 혈통 주의에 바탕을 두고 있어 그에 대응하는 힘의 보전을 위해 우리 민족의 통일 화합의 필요성은 절대 절명의 명제로 대두 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통일은 세계의 역학 구도에 의해 제한 되어 옴.. 카테고리 없음 2007.10.16
국가 경쟁력 제고와 삶의질 향상을 위하여.... 내전후 반세기 이상 오로지 굶주림에서 해방이라는 기치로 급 조성된 외형적 부의 성장은 상대적으로 사회 다방면에 부작용과 역기능이 발생하고 있다. 시장주의 사회의 단면인 소수 부의 체적이 다수의 빈곤층을 양산하고 복지 역시 적자 논리가 우선 하는 제도로 사회의 유무형적 양극화가 치유될 .. 나의 이야기 2007.10.07